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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교육]우리 아이의 어리광 어떻게 하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24

올바른 부모가 되기 십단계 


01 엄마가 원하는 인생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라

엄마들은 아이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주기보다는 그것을 부정하고 무심코 자신의 기호대로 아이를 끌어가려는 강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원하는 개성과 인생을 아이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아이는 각각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자기만의 개성에 의한 독특한 삶을 살아나가 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교육은 아이의 자아성장을 지원하고 자립적으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02 자발성을 갖고 행동할 수 있게 지나친 간섭을 말아라

대다수의 아이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판단을 자신의 기준에 의해 판단하기보다는 부모의 기준에 의해 재 판단되어지는 것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이러한 '부모님에 의한 판단'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하지만 자질구레한 일에까지 사사건건 부모님의 판단을 아 이에게 강요한다면 아이는 자발성이 억제되고, 항상 자신의 행동을 감시하는 눈에 의해 조종되기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다소곳이 잘 따라가는 것 같으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반항과 증오의 싹이 자라고 있는 것이다.


 

03 자신의 잘못을 시인 할 줄 아는 엄마가 되어라

엄마가 바쁠 때는 아이와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저버리기도 한다. 이건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종의 횡포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엄마들은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기보다는 아이의 반론을 묵살하거나 억지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켜 버리곤 한다. 이럴 때 아이는 이전에 엄마와의 사이에서 가졌던 모든 규칙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한편으론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도 엄마의 말에 굴복해 버린 자기 자신에 대해 무력감도 느낄 것이다. 물론 엄마 나름대로 일관성 없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후의 대응방법이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엄마가 되자.


 

04 아이의 자신감을 잃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자

'넌 안돼' '넌 못말리는 애야' 라든가 단념한 듯이 아이를 보고 한숨을 쉬는 행위는 아이의 숨통을 조이는 일이다. 아이가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것, 전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졌거나 잘하게 된 것을 강조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교육이어야 한다.


 

05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자기 자신이 비교 대상의 아이보다 뛰어한 경우에라도 아이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되는 것을 싫어한다. 비교한다는 것은 자신을 다른 아이와 같은 위치에 놓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은 더욱 뛰어난 아이가 되어야만 사랑을 받는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된다.


 

06 아이를 협박하는 투의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마라

'...하기만 해봐라' '말 안 들으면 너 두고 가겠다'라는 식의 협박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으로서 불안감은 성장기의 아이에겐 무척 해로운 것이다. 아이를 가르치거나 키울 때에 야단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이때 아이를 불안하게 하는 식의 협박보다는 응당한 벌을 주는 것이 교육적이다.


 

07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

아이는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그 세계에서 마음껏 살아가야 한다. 아이가 어른과 같은 내용의 말을 한다고 해도 그 말에 함유되어 있는 의미와 내용은 어른의 말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아이의 행동을 어른의 방법이나 논리, 가치관으로 해석해 버리곤 한다. 그리고는 하루 빨리 어른의 식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곧 자녀 교육인 것으로 착각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혼란을 일으키고 부모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자책감을 갖기도 한다. 결국 자기 자신 안에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게 되는 것이다.


 

08 자신의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확고한 원칙이 서 있는 엄마가 되어라

원칙이 없는 엄마는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늘 불안하고 초조해 질 수밖에 없다.

자신과 자녀의 능력을 알고 이를 믿고 사사로운 여러 원칙들에 휘둘리지 않는 엄마만의 확고한 원칙이 있을 때만이 자녀도 엄마를 믿고 신뢰하며 따를 것이다.


 

09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어라

아이에게 있어 엄마는 안심의 보루인 것이다. 그런데 엄마가 어리광마저도 거부한다면 이는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편안함과 안심의 보루를 지워버리는 결과가 되어 아이는 허전하고 불안하게 된다.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은 버릇없는 응석받이로 키운다는 것과는 다르다.


 

10 아이에게 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을 구분해서 사용해라

자신의 존재가 부모에게 부담이 된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는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질 것이다. 아이 때문에 엄마가 얻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아이에게 가득히 전해 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감과 희망과 기쁨을 기초로 해서 인생을 완성시켜 가는 일에 성공할 것이다.


박경호 언어/심리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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